괴물왕녀 10권 감상 - 네타 4g 정도 함유 괴물왕녀



괴물왕녀 47화 감상문


히로 왜 자꾸 공주님한테 들이대나요. 기분나빠요.
하지만 공주님은 뭐라 말해도 모르십니다. 항상 "?"
하지만 그 점이 좋아요…♡

드라마 CD 들으면서 느꼈지만,
그렇게 동거동락하면서 하루하루 생사를 건 싸움을 하다보니
보는 입장에선 할렘 할렘 해도 정작 본인은 그딴 거 없나봅니다.

리자는 처음부터 거의 동급이었다치고, 레이리눈하하고도 거의 거리감이 안느껴짐.
레이리선배선배 하고 부르면서도 자연스럽게 말 놓고 있고. 단 둘이 남는 상황이 되면 뭐 어떨지 몰라도….

작가가 애초에 리자X레이리눈하인가보네요........아 망했어요.......난 레이리눈하X공주님파인데.......

그리고 작가는  히로X공주님파라서 권말에 대놓고 원작 전개랑 상관없는 커플링 만화그림.......답이 안나와요.......
그치만 공주님이 친히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하다니........짱 좋겠다........

실비아의 대사 "공주는 어렸을때부터 남자 형제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니까" 에서
이 만화는 역시 공주님 할렘 만화란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길리엄도 회개하면 공주님파가 될 싹수가 보이지만 뭐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이 집안은 실비아 빼고 다 츤데레인가.......

실비아는 진짜 좀 짱인듯. 개인적으로 중장급보스 이상뻘은 되는 적수일 것 같네요.
역시 히로도 감탄한 슴가의 소유자…가 아니라 이녀석도 남자라고 공주님의 ㅅㄱ에 대해
미묘한 회의라도 가지고 있었던 걸까요 건반진 녀석
하지만 난 공주님의 ㅅㄱ는 그대로도 좋은데….
그리고 사실 공주님도 맨 처음 1화에선 지금보다 컸던 거 같은데…맨날 고생을 해서 살이 빠지셔서 그런걸거에요.
왜,살이 찌면 ㅅㄱ부터 찌고  살이 빠지면 ㅅㄱ부터 빠진다는 설도 있잖[하략


어쨌거나 10권도 짱재밌었습니다.
무수히 날아다니는 떡밥들과 어째 전체적으로 회춘하는 듯한 작화.
지금보다 9살 더 먹은 레이리눈하는 더이상 팬티를 보여주지 않아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조연 MVP는 역시 붓치.
네? 사와와는 '주'연이죠.

다음권에는 에밀하고 길리엄도 좀 나왔으면 좋겠네염.
살아있을 거 같은데….

그리고 6권에서 공주님 구해줬던 두더지도 나왔으면 좋겠네염.
그녀석 덕분에 공주님의 정조를 지켰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고 있고 있음.


chamhan님 감상문에서 발췌



근데 이 장면 말인데…
자신이 죽을거라고 여긴 마지막 순간에 틀어박힌게 히로의 방이었다니…
시기와 질투로 무척 혼란스럽군요….
공주님 본인이 자각을 못해서 그렇지 좀…바보커플의 끼가 느껴짐.




드라마 CD는 뭐…아 망했어요 애니메이션 2기 안나올거 같아요.

덧글

  • 타르시 2010/03/04 20:18 # 삭제 답글

    아.....전 레이리x리자 인데요 ㅋㅋㅋㅋㅋ뇨자지만 ....왠지 공주님은 너무 높은곳에 계셔서 ㅋㅋㅋ레이리나 리자랑 묶기도 송구스럽 ....네요 ㅎㅎㅎ...제가 백합에 취미가 있는줄은 레이리자 보고 알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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